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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일도있었어

몇가지는 나도 해봤다. 생각보다 요즘애들이 똑똑해서 쉽게 속지는 않는다. 하지만 시도 해볼만 하지 않은가? 재미있잖아. '미운 세살'이라고 불릴 만큼 자기 주장이 생기고 엄마 말을 듣지않는 세 살 무렵 아이들을 다루는 방법은 없을까. 최근 CNN 인터넷판은 '영악한 미운 세 살을 길들이는 5가지 속임수'라는 기사에서 가장 통제하기 힘든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의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소개했다. ▶엄마 머릿속에 지우개가?=아이들은 갖고 놀던 장난감을 아무데나 던져두기 일쑤다. 이럴 땐 아이가 보는 앞에서 원래 자리가 아닌 욕조나 찬장 같은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 장난감을 놓아둔다. 아이가 장난감을 찾아 달라고 소리치면 순진한 표정으로 "제자리에 잘 놓아두었다."며 엉뚱한 곳을 가리킨다. 아이는 엄..
그래 그런일이 있었지
2019. 8. 9. 14:14